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여행가는 봄' 캠페인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다양한 혜택을 누리세요. 안동 도산서원 입장료 50% 할인 외 지역별 숙박·체험· 식음료 등 다양한 할인 혜택과 함께 지역 여행을 더욱 알차게 즐겨보세요! * 디지털관광주민증: 인구감소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사업 디지털관광주민증 참여도시(안동 도산서원)/ 사진출처(대한민국 구석구석)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 이상동기 강력범죄 현행 대응은? 2023년 신림역·서현역 살인사건, 2024년 일본도 살인사건과 같은 이상동기 강력범죄가 이어지고 있지만, 현행법상 공백으로 인해 신속하게 대응하여 범행을 차단하기 어려웠습니다. ■ 공공장소 흉기소지 행위에 대한 현행법상 공백 · 형법(특수협박)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거나, 구체적인 해악의 고지前 단계는 처벌 곤란 - 법정형 : 7년·1,000만 원↓ · 경범죄 처벌법(흉기 은닉휴대) 숨겨서 소지한 경우만 처벌하고, 법정형도 최대 벌금 10만 원에 불과 - 법정형 : 10만 원↓·구류·과료 · 총포화약법(총포 등 불법소지) 규제 대상이 총포·도검(칼날 길이 15cm 이상 원칙)·분사기·전자 충격기·석궁 등으로 한정되고, 당국의 소지 허가를 받은 경우는 처벌 곤란 - 법정형 : 5년·1,000만 원↓ ■ 신설된 공공장소 흉기소지죄는? 법정형을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설정하여, 기존의 「경범죄 처벌법」과 달리 주거가 일정한 경우에도 현행범인 체포가 허용되며, 긴급체포·압수도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하이퍼튜브는 비행기보다 빠르면서도 친환경적이고, 기상의 영향도 적게 받아 미래의 중요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 하이퍼튜브에 대한 장점 KTX보다 4배 가량 빠른 속도 하이퍼튜브 ■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원리 비행기보다 빠르고, 친환경적이며 기상 영향도 적게 받는 하이퍼튜브 - 진공에 가까운 튜브 속에서 자기 부상 기술로 열차를 띄워 전자기력을 이용해 열차를 강하게 밀어 초고속으로 이동시키는 미래형 교통 시스템! ■ 하이퍼튜브 개발 하이퍼튜브 초격차 기술 구현 올해부터 시작 "3년간 총 사업비 127억을 투입하여" 자기부상 추진 기술 개발에 본격 착수할 예정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대통령 선거일이 6월 3일(화)로 결정됨에 따라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고3)와 전국연합학력평가(고1·2)가 조정·시행된다. ⠀ ■ 원서접수 및 변경 2025년 3월 31일 ~ 4월 10일 → 2025년 3월 31일 ~ 4월 11일 ⠀ ■ 시험 실시 2025년 6월 3일 →2025년 6월 4일 ⠀ ■ 성적 통지 2025년 7월 1일 ⠀ * 기존 원서를 접수한 학생은 자동으로 6.4.(수) 시험 응시자로 변경된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 동물 찻길 사고 저감 시스템 운영 ① 인공지능 기술 기반의 CCTV와 라이다(LiDAR) 센서로 동물 출현 감지 ② 실시간 야생 동물 출현 문구 전광판 송출(150m 전방 설치) ※ 향후 딥러닝을 통해 동물출현 예측 알림도 가능 ③ 동물 출현 인지 사고 예방 양평·평창(2곳)에 시스템 설치 완료, 4월 9일부터 시범 운영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사장님 경험에 데이터 더한 '더(The)외식 나침반' 식당 사장님과 예비 사장님이라면 주목! 매출 끌어올리는 '무료' 꿀팁 알려드려요. '감' 말고 '데이터'로 경영 성공 확률 높이는 더(The) 외식 나침반 서비스, 이용해 보세요. 내 매장과 주변 매장을 비교해서 안.성.맞.춤으로 분석해 준답니다. 지금 바로 검색창에 '더외식'을 검색해 보세요. ■ 개별 맞춤 서비스 · 매출분석 : 매출 흐름 살펴보고 주변 매장과의 매출 특성 비교하기 · 고객분석 : 성·연령별 단가 확인하고 고객의 선호 메뉴 체크하기 · 메뉴분석 : 인기 메뉴·트렌드 살펴보고 판매 성장 위한 메뉴 전략 수립하기 · 리뷰분석 : 매장 평가 분석하고 매출과의 연결점 찾기 · 종합평가 : 전월과 비교했을 때 매출 특성의 변화 살펴보기 ■ 외식업 현황판 전국, 시·도, 시·군·구 단위의 외식 시장 규모, 월평균 점포 수, 이용자 수, 결제 건수 등 정보 제공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강동구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한 권에 담은 ‘2025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매년 변경되는 여러 가지 복지사업의 지원내용 및 주요사항을 현행화하고 해당 복지서비스에 대한 세부절차,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실무 지침서로 한눈에 보는 복지업무 매뉴얼을 2008년부터 꾸준히 발간하고 있다. 이번 책자에는 효과적인 매뉴얼 활용 및 정보제공 편의를 위해 생애주기별, 지원대상 분야별로 총 8개 영역으로 구성했고, 저소득층부터 출산·보육, 아동·청소년, 장애인, 어르신, 보건·건강, 일자리·주거 복지, 기타 분야까지 총 126개 사업을 담았다. 특히, 신규 사업인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을 추가했으며, 강동구 특화 사업인 생전 정리서비스, 위기가구 신고포상제 등도 포함하여 주민 지원을 위한 구의 다양한 복지 정보를 총망라했다. 구는 언제든지 손쉽게 현장에서 실무자가 매뉴얼을 활용하여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지원함으로써, 주민들에게 구 복지정책에 대한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강동구는 오는 4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공원 및 광장에서 구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한 ‘2025년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활체육광장 프로그램은 구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구에서 다양한 스포츠와 운동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국학기공, 에어로빅, 댄스스포츠 등 5종목 14개 강좌로 운영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날짜와 시간에 맞춰 참석하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올해 프로그램 참여자의 수요를 반영해 기존 5개소(일자산 잔디광장, 천호공원, 성내하니공원, 명일공원, 상일동산)에서 강일근린공원, 능골근린공원, 올림픽공원 총 3개소에 3개 프로그램을 추가해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김양수 생활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생활체육을 활성화하여 구민들의 건강 증진 및 화합을 도모하여 건강하고 활기찬 강동구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강동문화재단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강동구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된 전국 독서문화 캠페인 중 하나이며, 강동구립도서관 6개관(성내·해공·강일·암사·천호·둔촌)에서는 공통 행사로 ‘씨앗을 대출해드립니다’를 운영한다. 이는 행사 주제와 관련된 단어가 책 제목이나 소재에 포함된 도서를 대출한 이용자에게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씨앗 꾸러미(키트)를 증정하는 것으로,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각 도서관 자료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별로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성내도서관에서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 '위를 봐요!'의 정진호 작가와의 만남이 진행되며, 해공도서관에서는 게임 플랫폼 ZEP를 활용한 메타버스 퀴즈쇼 ‘메타버스 도서관 사지선다 퀴즈가 열린다. 강일도서관은 오일 파스텔의 색감과 질감을 활용한 ‘오일파스텔 드로잉’ 체험을 마련했고, 암사도서관은 한이준 도슨트를 초청해 인상주의 화가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Art 人 Lib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서울 서초구가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올해부터 주민세 종업원분 면세기준이 상향 조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물가와 임금 상승 등을 반영해 사업주의 세금 부담을 줄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이번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면세되는 종업원의 월평균 급여기준이 기존 300만원에서 360만원으로 상향됐다. 따라서 최근 12개월간 종업원의 급여총액이 1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주민세가 면제되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 급여총액인 1억 5천만 원 기준보다 3천만 원 상향 조정되어, 많은 사업주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의 세금 공제요건이 명확해졌다. 앞으로 종업원이 50명을 초과하는 달에만 세금 공제가 적용되며, 신설 1년 이내 사업소의 경우에는 추가 고용으로 종업원이 50명을 넘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생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창업을 도울 것으로 전망된다. 구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주민세 종업원분 개정사항을 적용 대상 사업소와 세무대리인에게 안내문 발송으로 홍보했다. 특히,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송파구는 탄천 산책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마지막 퍼즐인 탄천2교 접근교량 설치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설치로 탄천교, 탄천1교에 이어 탄천2교까지 탄천 산책로 전 구간의 접근로가 확보되면서, 인근 주민들의 오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탄천 산책로 조성과 더불어 탄천교 및 탄천1교에는 접근교량이 설치되어 인근 주민들의 하천 접근성이 향상됐었다. 그러나 탄천2교에는 접근교량이 없어 잠실7동과 잠실본동 주민의 경우 하천 접근이 불편하거나 제한적이었다. 이번 교량 설치로 해당 지역 주민들은 이전에 삼성교나 탄천1교를 이용해야 했던 것보다 500m 정도 거리가 줄어든다. 탄천2교는 탄천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와 주민 생활권 연결성을 강화한 것은 물론 탄천 산책로의 완전한 연결을 마무리 짓는 의미를 가진다. 해당 교량은 구가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시비 10억 원을 확보해 조성했다. 노약자와 어린이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완만한 기울기의 램프 형태로 설계되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탄천2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서울 서초구는 이번 토요일(12일) 제3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국립중앙도서관 계단광장에서 국가도서관위원회·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독서 축제를 연다. 국립중앙도서관을 중심으로 서래공원까지 이어지는 반포대로 510m 구간을 ‘서초책있는거리’로 운영하고 있는 서초구는, 이번 도서관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서초책있는거리’ 독서 축제의 포문을 연다. 이번 도서관의 날 행사는 앞으로 이어질 ‘서초책있는거리’의 독서문화 콘텐츠를 미리 즐겨볼 기회로, 책을 통해 마음의 양식을 맛보는 ‘북런치’를 테마로 한다. 특히, 이날은 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는 야외도서관인 ‘여행하는 서재’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차량을 통해 이동하는 ‘여행하는 서재’는 그 자체로 도서관처럼 베스트셀러 도서의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고, 소규모 북콘서트 개최 등 책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연다. 이번에는 ‘여행하는 서재’와의 첫 만남인 만큼 이를 기념해 그림책 '포도방방'의 저자 최혜진 작가와의 북토크도 마련됐다. 독서문화 행사 때마다 큰 인기를 끄는 독서골든벨은 이번에 미취학 아동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가족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