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국내 최정상 래퍼 넉살과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자랑하는 밴드 까데호가 함께하는 '넉살x까데호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힙합그룹 '퓨처헤븐'으로 첫 등장(데뷔)한 래퍼 넉살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매끄러운 발성, 정확하면서 유연한 랩 기술, 시적인 가사를 선보이며 힙합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2016년에 발매한 정규 1집 앨범 '작은 것들의 신'은 국내 힙합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며, 2017년 ‘한국 힙합 어워즈’에서 올해의 힙합 앨범으로 선정됐다. 나아가 래퍼 넉살은 2017년 MNET ‘쇼미더머니 시즌 6’프로그램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지난 2018년 결성된 밴드 까데호는 기타&보컬 이태훈, 베이스 김재호, 드럼 김다빈 등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다양한 연주 및 제작 활동을 이어온 세 명의 음악인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재즈, 힙합, 펑키, 소울 등의 흑인 음악에 기반해 자유롭고 즉흥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밴드 까데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슬도아트는 오는 4월 12일부터 봄맞이 기획 초대 전시로 만욱 작가의 'OooachooO-부제: 털갈이를 응원해!-'를 연다. 이번 전시는 슬도아트 갤러리 ‘아’ 와 새롭게 조성된 갤러리 ‘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슬도아트 공간에서 마련되는 11번째 전시회로, 앞서 슬도아트 갤러리 ‘아’에서는 지난 2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김상덕 작가의 기획 초대전 '핵상쾌동산'이 열렸으며, 갤러리 ‘트’ 에서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슬도의 울림:바다가 전하는 디지털 호흡' 미디어 아트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에는 4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슬도아트 내 갤러리 ‘도’와 ‘아’에서는 만욱 작가의 미발표 작품 2점을 포함한 다매체 작품 10여 점을 전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만욱 작가는 오산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벗이미술관 창작 레지던시 등에서 꾸준히 작업을 이어왔다. 최근에는 스페이스 하이 갤러리에서 아키즈키 레지던시 보고전 '아키즈키, A life- only art'에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호아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3일 오전 10시 동구평생학습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 강좌인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을 개강했다. ‘달(月)달(達)한 목요 인문학’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삶의 깊이를 더하고자 기획된 동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차를 맞는다. 2025년 상반기 강좌는 4월 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미술·음악·신화 분야 주제를 월별로 구성해 전문가들의 강의를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4월의 주제는 ‘천재 화가들의 색과 선’으로 4월 3일 개강 강연은 김찬용 토커바웃 대표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그 위대한 가치에 대하여'를 진행했다. 앞으로 이어 '마르크 샤갈, 꿈과 현실을 잇는 예술가', '겸재 정선, 신화와 진실', '김홍도·신윤복,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로 이어지며, 예술가의 시선과 시대를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5월은 ‘들리는 이야기, 보이는 음악’, 6월은 ‘영웅, 신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주제로 각각 구성되어 감성적 공감과 역사·신화적 상상력을 자극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 울주군이 벚꽃이 만개하는 시기를 맞아 오는 5일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야외광장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5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장르의 4개의 팀으로 구성된 버스킹 공연이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지역 방송국의 장수 프로그램인 JCN ‘우리동네가수왕’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진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트롯여신 가수 조정민, 내일은 미스트롯2 가수 윤태화, 가수 임성길의 무대가 마련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플리마켓도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음악여행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영남알프스 힐링음악회를 통해 봄바람이 함께하는 즐거운 음악이 울주군민과 관광객에게 힐링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오는 4월 9일 오후 2시부터 슬도 유채꽃 초화단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슬도 유채꽃 초화단지는 방어동 8-2번지 일원에 조성되어 노란 유채꽃밭과 파란 바다가 어우러진 동구의 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지역의 명소를 함께 돌아보며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듣고, 한 걸음 더 가까이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행사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행사 포스터 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되며, 포스터 이미지는 동구청 홈페이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SNS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시립미술관은 4월 3일부터 8월 17일까지 미술관 지하 1층 매체 예술 전용관(XR랩)에서 ‘사운드 챔버 : 0101헐1010’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컴퓨터 연산 방식(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시각과 청각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업을 지속해 온 융복합 매체(미디어아트 그룹) 작가 ‘태싯그룹(Tacit Group)’의 신작이 선보여진다. 소리를 중심으로 인간과 기술의 새로운 관계를 탐색하는 오디오비주얼 아트 작품으로 ‘사운드 챔버 : 0101헐1010’이 전시된다. 전시 제목 ‘사운드 챔버 : 0101헐1010’은 디지털 기계어의 이진법(0과 1)과 인간의 즉흥적 반응을 담은 감탄사(헐)를 결합한 구조로, 기술 사이에 놓인 인간의 감정과 반응을 은유한다. 전시는 이 제목을 공간 속에 그대로 구현하듯, 의성어를 중심으로 한 소리 언어를 통해 기계와 인간의 대화(반응)를 유쾌하게 담아냈다. 관객들은 공간 전체를 감싸는 다면 영상과 4.2 채널 입체음향 체계(시스템)로 구성된 몰입형 실감 공간 속에서, 소리를 ‘보고’ 이미지를 ‘듣는’ 공감각적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서부청소년수련관은 3월 29일,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발대식 및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자치기구를 이해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부에는 ▲기관 및 주요사업 소개 ▲청소년 운영위원회‘아.바.타’, 청소년 동아리 연합‘영원’, 청소년자원봉사단‘나도람’ 발대식 ▲자치기구별 회의 등이 진행됐다. 2부에는 스포츠, 음악, 미술, 요리 등 다양한 미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친목을 다지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소속감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한 해 동안 함께할 친구들과 교류하고 협력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주 서부청소년수련관 송연옥 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치기구의 역할을 이해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시는 3월 28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전략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두겸 울산시장 주재로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민선 8기 4년차를 맞아 중앙정부 정책과 연계한 신규사업 발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최대 규모의 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보고회에서는 지난 1분기 동안 중앙부처 방문을 통해 부처와 소통 및 협의된 내용 등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에 대한 점검 및 내년도 주요 국비 신청 사업의 확보 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날 보고에 따르면 울산시는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액을 국비 2조 7,500억 원에 보통교부세 1조 원을 더해 총 3조 7,500억 원으로 설정했다. 이는 2025년 국가예산 확보액 3조 5,328억 원 대비 2,172억 원이 늘어난 금액이다. 특히 정부가 지난해 8월 발표한 '2024~2028 국가재정운용계획'에 따르면 2026년도 정부 총지출은 704조 2,000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시립교향악단은 오는 4월 4일(금) 오후 7시 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42회 정기연주회 ‘낭만주의 영웅들(Romantic Heroes)’ 무대를 마련한다. 시립교향악단 사샤 괴첼 예술감독이 직접 지휘봉을 잡고,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협연하는 이번 무대는 브루흐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 슈만 교향곡 제2번 등 낭만주의 명곡을 선사한다. 첫 곡은 베토벤의 교향악적 천재성과 극음악적 감각이 빛나는 걸작 레오노레 서곡 3번을 연주한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소나타 형식을 기반으로 서주부는 어둡고 긴장감 있는 분위기로 시작해서 억압과 고난의 분위기를 암시하고, 주제부는 자유를 향한 열망과 희망을 강렬한 관현악으로 담고 있다. 이어, 낭만주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브루흐의 바이올린협주곡 제1번을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의 협연으로 감상한다. 3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아름다운 선율과 정교한 구조로 브루흐의 깊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결정체로 낭만주의 음악의 서정성과 극적인 면모를 완벽하게 결합했다는 호평과 함께 대중적으로도 친숙한 선율이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 남구는 국가적 재난 상황 발생에 따라 ‘제14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행사를 축소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제14회 궁거랑 벚꽃 한마당’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무거생태하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초대가수 정서주를 비롯한 궁거랑음악회, 마칭밴드 퍼레이드, 먹거리부스, 체험·홍보부스, 플리마켓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기존에 계획된 행사 내용 가운데 개막식과 축하공연은 전면 취소된다. 다만, 봄을 맞아 벚꽃을 구경하러 오는 상춘객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안내부스와 안전관리요원, 응급의료부스 등 편의·부대시설은 기존대로 유지한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울주군 산불을 비롯한 국가적 재난 상황을 감안해 올해 궁거랑 벚꽃 한마당은 개막식과 공연을 전면 취소하고, 관람객을 위한 안전과 편의 제공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이번 산불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 들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피해를 입으신 분들이 신속히 일상을 회복하시길 바란고, 아울러 축제를 기대해 주신 분들과 행사준비를 위해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 동구는 최근 산불 재난 국가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오는 3월 29일 쇠평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제8회 남목 벚꽃축제’를 잠정 연기했다고 27일 밝혔다. 남목3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일수)는 지난 3월 26일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최근 전국에 산불 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발령됐고, 전국적으로 산불에 의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다수 발생하고 있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임을 고려하여 29일 열릴 예정이던 ‘제8회 남목 벚꽃축제’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추후 개최 일정은 산불 재난 상황 추이를 지켜본 뒤 확정할 예정이다. 김일수 남목3동 벚꽃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최근 울산을 포함해 전국에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부득이 축제를 연기하게 됐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최대한 빠른 시기에 축제가 개최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는 한편, 보다 내실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울산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독서와 영화가 결합된 수요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분야의 영화가 원작 소설과 함께 상영될 예정으로, 독서와 영화 감상의 두 가지 즐거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요영화는 4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울산도서관 1층 종합영상실에서 진행되며 총 5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4월 2일, 첫 번째 상영작으로 프랭크 허버트의 대표적인 공상과학(SF)소설인 ‘듄’을 원작으로 한 영화 ‘듄’이 상영되며 4월 9일에는 조조 모예스의 작품을 영상화한 ‘미 비포 유’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4월 16일은 일본의 대표적 만화 영화(애니메이션) 감독 신카이 마코토의 ‘스즈메의 문단속’, 4월 23일은 바바라 오코너의 원작을 다룬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상영된다. 마지막으로 4월 30일에는 울산 지역작가 권비영의 작품을 손예진이 열연한 ‘덕혜옹주’가 상영될 예정이다. 입장권은 상영일 오후 3시 30분부터 종합영상실 앞에서 선착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