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씨엠뉴스 김대경 기자 |
거성(거리의성악가) 노희섭,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한 거리공연 기금마련 콘서트 개최
거리의 성악가로 알려진 노희섭이 오는 12월 17일, 서울 강남의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한 거리공연 기금마련 콘서트인 <거성 노희섭 디너쇼>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노희섭의 1,126회에 이르는 거리공연 기록을 기념하며,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거성 노희섭은 클래식 역사상 전무후무한 대기록인 ‘클래식 버스킹 1000회 공연’을 달성하고, 현재까지도 활발히 거리에서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공연은 단순한 음악적 경험을 넘어, 클래식 음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디너쇼에서는 가수 조관우와의 콜라보 무대도 예정되어 있어,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성 노희섭이 이끄는 (사)인씨엠예술단은 2006년 설립된 비영리 전문예술법인으로,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프로젝트인 ‘러브인씨엠’을 통해 무료 클래식 공연 및 콘서트를 진행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클래식 공연장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비싼 입장료로 인해 공연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들, 어린 유아, 노약자 및 장애인 등 누구나 무료로 클래식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거성 노희섭은 클래식 음악의 문턱을 낮추고, 일반 대중이 일상 속에서 클래식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거리에서 공연을 통해 관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고, 클래식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그를 ‘K-클래식’의 전령사이자 K-문화의 밑돌이라는 평가를 받게 만들었다.
이번 디너쇼는 거성 노희섭의 열정과 클래식 음악에 대한 사랑이 담긴 특별한 자리로, 클래식 저변확대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관객들은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느끼며, 거성 노희섭이 전하는 음악적 메시지를 통해 감동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거성 노희섭의 거리공연 프로젝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클래식 음악이 우리 삶의 일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시도로,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클래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이번 <거성 노희섭 디너쇼>는 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