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씨엠뉴스 노예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구산동도서관마을에서 도서관의 날·도서관 주간을 맞아 ‘동물복지의 시대가 열렸다’ 박하재홍 저자와의 만남을 오는 23일에 오후 7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기후 위기로 동물복지의 중요성이 주목받는 요즘, 우리가 알아야 할 동물복지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박하재홍 작가는 2007년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와의 인연을 계기로 제인 구달 박사의 한국 방문을 기획하고, 이후 전 세계 환경 모임인 ‘뿌리와새싹’ 한국 지부 설립에 기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물복지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과 실천의 의미를 돌아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신청은 구산동도서관마을을 방문하거나 도서관마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접수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